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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ž18자유공원

5·18자유공원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정권찬탈을 기도하던 일부 정치군인들의 강경 진압에 맞서 싸우신 분들이 구금되어 군사재판을 받았던 상무대 군사법정과 영창을 원래의 위치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이곳으로 옮겨와 원형으로 복원·재현한 곳이다. 드높은 민주화 의지와 젊은 열정으로 불의에 항거했던 분들의 뜨거운 용기와 숨결이 남아있는 이곳은 역사적 투쟁의 자취요, 인권·평화·화합의 상징으로 기억될 역사의 현장이다.

시설현황

  • 위 치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평화로 13(치평동)
  • 조성면적 : 33,058㎡
  • 건축면적 : 2,988㎡(연면적 3,030㎡)
  • 주요공간 : 시설보존지역, 자유관, 휴게공간
  • 주요시설
    • 보존시설 : 법정(222㎡), 영창(617㎡), 헌병대중대내무반(414㎡), 헌병대본부사무실(425㎡), 헌병대식당(181㎡), 식기세척장(19㎡), 창고(55㎡)
    • 지원시설 : 자유관(1,020㎡, 영상실 및 5·18전시실)
    • 편익시설 : 조경수, 분수시설, 기타 휴게시설 등
  • 법정

    법정
    내무반에 들어서기 전 왼편에 보이는 건물로 1980년 8월에 5·18군사재판을 위해 지어졌다. 5·18 당시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구속자들이 군사재판을 받았던 곳이다.
  • 영창

    영창
    자유공원 내 가장 안쪽, 철쪽망이 쳐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5·18당시 상무대 헌병대 영창이라고 불렸던 이곳은 일부 정치군인들의 정권찬탈에 맞서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분들이 구금되었던 곳이다. 6개의 방이 부채꼴로 배치되어 있으며 수감자들을 한눈에 감시할 수 있는 감시대가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 전시실

    전시실
    전시실은 역사의 사건, 맨주먹의 저항, 죽음과 부활, 천년의 빛 5·18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상실이 있어 당시의 상황을 볼 수 있다.
  • 들불열사 기념비

    들불열사 기념비
    들불야학 운동가 7인의 모습을 새긴 기념조형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