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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의의

5·18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의 햇불!!!

5·18민주화운동은 불법적으로 집권하려는 신군부 세력을 거부하고 민주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목숨을 건 의로운 봉기였다.

시민 스스로가 역사의 주체임을 선언하고, 자신의 권리를 지키려는 염원이 불출된 것으로, 5·18민주화운동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민주사회 발전의 원동력임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독재를 거부하는 민주화운동이 합법성과 정당성을 갖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그리고 5·18민주화운동의 유신체제를 계승한 “제5공화국” 정권의 부도덕성을 부각시키는 계기로 작용하여 끝내 그 체제를 붕괴시키고 문민정부를 탄생시켰으며, 50년만의 여·야간 정권 교체를 이룩하는 결정적인 배경이 되었다.

결국 5·18민주화운동은 과거의 역사적인 민중항쟁을 통해 표출되었던 자주·민주·통일의 전통을 계승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 현대사에 있어서 민주주의 발전사에 불멸의 금자탑을 세운 민권투쟁으로 기록되고 있다.

기억해야 할 5·18민주화운동

5·18민주화운동은 이후 한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전개된 민주화운동의 원동력이 되었고, 1987년 6월 항쟁의 밑거름이 되었다.

5·18민주화운동은 1995년 헌정질서 파괴범죄행위에 대한 공소시효 정지 등을 규정한 5·18민주화운동에 관한 특별법으로 제정되었으며, 전직 대통령 등 92명이 내란·내란목적살인죄 등으로 처벌받기까지 전 국민의 염원이 모여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으로 이어졌다.

또한 2002년 5·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관련자들은 민주유공자로 인정받았다.

5·18민주화운동으로부터 1987년 6월 항쟁에 이르기까지, 광주를 비롯한 전 국민이 보인 저항과 참여, 연대의식은 오늘날 세계에 중요한 민주화운동 사례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1년 5·18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들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